창작물을 만들면 좋은 점은?

오늘의 글쓰기 주제는 '창작물을 만들면 좋은 점'에 관하여 작성하려고 한다.

 

일단 제일 핵심적인 좋은 이유에 관하여 말해보자면

 

'수익' 즉 '돈'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내가 다양하게 활동하는 사진, 그림, 글쓰기. 동영상 등이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보통 월급쟁이 생활이 주된 수익인 사람이다.

 

그래서 일하다가 이러한 저러한 이유로 퇴사하여 잠시 공백기가 있을 때 수익이 끊기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시간마다 회사나 기관에 존속되어서 받는 돈이 아닌 다른 의미 있는 수익을 창출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다.

 

나는 과거에 캐논에서 DSLR카메라를 구매했었다.

 

그 카메라로 이용하여 돈을 벌어보고 싶었고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래서 가볍게 사진작가활동을 해보았다.

 

인터넷 세상인 요즘 온라인으로 사진을 판매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스톡포토라는 사이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스톡포토에 대해서 보자면

 

스톡포토란 무엇인가?

 

=사진을 모아서 빌려주는 곳을 스톡라이브러리라고 불렀고 줄여서 스톡포토로 부르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1990년대 초반에 미국 시애틀의 포토디스크사에서 세계 최초로 로열티프리 이미지가 든 시디롬(CD-ROM)을 상업적으로 판매했다. 인터넷의 탄생과 더불어 스톡포토가 온라인화되었다. 1989년에 빌 게이츠가 코르비스를 만들고 93년에 마크 게티와 조너선 클라인이 게티인베스트먼트를 만들어 95년에 게티이미지가 시작되었다. 2003년에 셔터스톡이 창립되었으며 코르비스는 2016년에 중국의 비주얼 차이나 그룹에 매각되었다. 현재 스톡포토 산업은 사진만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픽, 그림, 일러스트, 폰트, 사운드, 동영상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통틀어 스톡이미지 산업이라 부른다.

 

간단히 말해서 질 좋은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을 제작하여 판매등록하여 수익일 창출하는 것이다.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는 관문은 낮지 않았고 나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작가 활동을 위해서 사진을 올려 작가로 등록이 되었다.

 

그렇게 사진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사진들을 찍어서 사진을 올렸다

 

안타깝지만 큰 수익은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무려 6년 전에 등록해 둔 사진이 아직도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주 소정의 금액이지만 한 달에 1장이라도 팔리고 있다.

 

수익이에 대한 노력은 단 1원이라도 나에게 결과물로 돌아온 것이다.

 

창작물은 큰 이윤을 줄 수도 있다.

 

간단히 음악을 생각해 보자.

 

모두가 알고 있는 가수가 자신이 작곡한 곡이 히트를 쳤다고 생각을 해보자.

 

굳이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얼마나 큰 수익이 될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또 다른 예시를 봐보자 '저가코스프레'라는 콘셉트로 유명한 태국인이다.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태국인 Lowcost Cosplay

아주 독창적이고 재미있다.

 

큰돈을 들이지도 않고 본인만의 상상력과 개성, 독창성, 창의성까지 살려 오래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스타로 매김 하였다.

 

소문에 아주 큰돈을 벌어들였다는 이야기가 많다.

 

이렇듯 나의 뛰어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보자.

 

높은 성취감과 함께 자신이 만족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며 거기에 적은 돈이라도 수익이 발생한다면 정말 행복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필자도 창작물에 관하여 노력할 것이며 큰 부자가 되어 회사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살아가보고 싶다.

 

모두 자신 안에 엄청난 잠재능력 하나쯤은 분명히 있다.

 

 

출처 :

 

1.한겨레/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12676.html

빌 게이츠가 온라인 스톡사진 최초

2. 저가코스프레 / https://www.instagram.com/lowcostcosplay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