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긴 전 30분 블로그 작성하기(나의 꿈과 목표)

2023년 2월 8일 수요일 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씨

 

잘 다니던 회사에서 원치 않게 퇴사하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하루도 빼먹지 않았더라면 글이 150개가 넘도록 있었을 텐데 열심히 작성하지 않아 기록을 많이 남기지 못했다.

 

그렇지만 블로그를 계속 해보니 나름의 재미가 있어 오늘 또 하나 작성하려고 왔다.

 

솔직히 책을 읽다가 잠자긴 30분전에 블로그글 작성하는 게 나의 꿈과 목표를 성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여 작성하는 이유도 있다.

 

 

꿈은 목표보다는 훨씬 클 것 이다.

 

꿈은 크게 그려본다.

 

내 꿈은 추상적으로는 행복? 최고의 행복을 누르는 것이고 뚜렷하게 이루고 싶은 꿈은 부자, 다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게 머릿속으로 결정이 된다.

 

부자의 구체적인 목표는 현금 100억을 소유하는 것이다.

 

다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존재의 구체적인 목표는 나의 이름 석자가 역사책에 의인으로 남는 것이 목표이다.

 

구체적으로 적고 보니 2가지의 꿈은 매우 이루기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은 절대 아니다.

 

이미 세상에는 부자도 됐고 세상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준 많은 유명인들이 존재하고 역사적인 사람도 많기에 당연히 가능하다.

 

 

요즘 나의 삶에서 단기목표는 제일 급한 것은 취업이다.

 

심플하게 지금 현재의 나의 단순한 목표는 취업 이외에는 없다.

 

누구나 돈을 벌어야 한다.

 

자본주의에서는 그렇다.

 

나는 현재 돈을 못 벌고 있으며 돈을 벌어서 먹고살아야 한다.

 

그러니 꿈을 이루기 위해서 소정의 돈이라도 벌어 차곡차곡 쌓고 그 돈으로 돈을 불려 나가야 한다.

 

그러면 소정의 돈이 가장 먼저 필요하니 소정의 돈을 위해서 취업을 해야 한다.

 

그러니 나의 급한 목표는 취업이다.

 

만약 운 좋게 취업이 일찍 됐다는 전제하에 취업이 된 이후에는 또 열심히 이것저것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어떻게 살아갈 거고 어떤 일들을 할 건지 적어보련다.

 

오늘의 나의 일기는 여기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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