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업에 대한 고찰

22년 12월 20일 화요일 날씨 : 추움

 

겨울이라 많이 춥다.

 

오늘은 나의 취미이자 부수익 창출의 의미를 둔 작업인 사진에 관해서 글을 간단하게 작성한다.

 

사진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아마 영화보다 사진이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할 것이다.

 

인생의 서막을 한 장에 표현한다는 것은 참 심오하고 매혹적인 것 같다.

 

istock에서 판매 중인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본다.

 

A. 대한민국의 까치 사진

위 사진을 클릭하면 판매 링크로 연결됩니다.

사진 불펌을 금합니다.

 

12월 초쯤 촬영한 나무 위에 앉아있는 까치 사진이다.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나와서 밖에 풍경을 찍다가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까치군이 나타난다.

 

겨울의 추위를 보여주는 듯한 분위기와 함께 대한민국의 까치를 깔끔한 게 담아낼 수 있어서 좋았던 사진이었다.

 

필자는 사진전을 좋아한다.

 

수도권에 살기 시작하여 서울에 있는 '예술의 전당'에서 자주 하는 사진전시회를 여러 번 보러 갔다.

 

그중 사람들이 익히 들어본 이름인 앤디 워홀의 작품은 참으로 신비롭고 독창적이며 아름다웠었다.

 

그 이외에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보정하고 보여주는 작가는 많다.

 

대한민국도 사진 문화가 더 발전하여 한 장의 사진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좋은 일 가득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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