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옥이입니다.
오늘은 '마샬 액톤1 스피커' 사용 후기에 관하여 작성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저는 마샬 액톤1 스피커를 선물로 몇 년 전에 전 여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선물로 스피커를 사준 이유는 평소에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르며 행복하는 모습을 자주 봐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마샬 스피커를 사용하고부터 고품격으로 음악 듣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스피커가 음악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 생겼나 사진으로 봐볼까요?
마샬 액톤1 스피커는 브랜드 명칭인 'Marshall' 이 정면에 로고로 박혀있으며 사각형의 디자인을 가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물건을 볼 때 디자인도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스피커의 디자인도 보게 되었는데 사각형의 깔끔하면서도 베이지색의 가죽 포장 외형의 멋스러움을 볼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외형을 또 설명해보자면
'Marshall' 마크와 중앙의 안쪽의 테두리 부분이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을 볼 수가 있죠.
역시나 마샬 스피커 특유의 예쁜 디자인을 잘 살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의 취향에는 그다지 호감을 못 살 수도 있으나 시중의 여러 스피커 중에 외형의 디자인은 상위권에 속한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에 관한 감상평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음질과 노래를 들을 때 어떤 느낌인지 표현해보겠습니다.
제가 마샬 스피커를 선물 받을 때 설명을 들었습니다.
창시자는 'Jim Marshall'이었고
본인의 이름을 따 스피커와 스피커 회사를 만들게 되었고 '낮은음'을 더 잘 표현하는 스피커를 만들고 싶어 하여 탄생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샬 스피커 윗면을 보면
VOLUME(소리 크기)과 BASS(저음)와 TREBLE(고음) 영역 3개로 나뉘어 스피커 음질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게 음질을 조정한 후 스피커로 노래를 들어보면 방안 가득하게 음악이 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감상을 해보면 저음 부분에서의 '저음' 부분은 방이 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까지 받을 때도 있습니다.
'전쟁 영화를 보는데 포탄이 터지는 소리가 매우 웅장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저는 마샬 액톤1 스피커를 데스크톱에 연결하여 영화를 볼 때 진심으로 감상에 만족도가 커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마샬 스피커의 대부분은 노래를 듣고 싶을 때 블루투스로 무선 연결을 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더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듣고 싶어 아이패드에 유선으로 연결하여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를 들을 때 역시나 웅장하며 역동적이며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글을 쓰다 보니 마샬 스피커에 장점만을 나열해놓아 어떤 분들은 실제 청취 후 실망감을 느낄까 걱정이 되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소견이며 느낀 그대로 적은 것이니 마샬 스피커를 사실 때 참조하는 정도로 봐주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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