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후기 마샬 액톤 스피커 사용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세옥이입니다. 오늘은 '마샬 액톤1 스피커' 사용 후기에 관하여 작성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저는 마샬 액톤1 스피커를 선물로 몇 년 전에 전 여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선물로 스피커를 사준 이유는 평소에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르며 행복하는 모습을 자주 봐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마샬 스피커를 사용하고부터 고품격으로 음악 듣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스피커가 음악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 생겼나 사진으로 봐볼까요? 마샬 액톤1 스피커는 브랜드 명칭인 'Marshall' 이 정면에 로고로 박혀있으며 사각형의 디자인을 가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물건을 볼 때 디자인도 보는 ..
- 그냥 일상 통풍 통증은 어떨까? (with. 통풍 사진) 안녕하세요 세옥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앓고 있는 만성질환인 '통풍'에 관하여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통풍 통증에 대한 개인의 심정 두 번째, 사진 공유 통풍 있다고 그 심정에 표현하는 글이 몇 개나 될까요? ㅋㅋ 블로그에 관하여 공부하던 중 자신이 작성하고 싶은 주제나 관심거리가 아닌데 수익 등의 목표에 의한 의무감에 작성하는 글이 블로그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가중시키거나 불편함을 일으켜 블로그를 도중에 안 하게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구절을 읽고 수익을 위한 블로그 관리와 내가 개인적으로 작성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구분하여 블로그를 운영해보자 마음을 먹게 되었고 오늘은 제가 작성을 하고 싶은 주제에 관하여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16살(중학교 3학년) 시절에 무릎에 물이 차 ..
- 그냥 일상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상황은? 우리가 살아가면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상황은 언제일까? 오늘은 가족이 나에게 주는 긍정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려고 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이든 여러 번이든 큰 위기가 온다. 몇 달 전 필자도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큰 위기가 와서 힘든 상황에 놓였고 심리적 고통에 찌들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우울에 가까운 수준에 불안을 오랜 기간 겪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많이 회복했지만 고통은 아직 마음에 머물고 있다. 당시 최악의 상황에 놓였을 때 평소 가까이 함께했었던 직장 동료들은 나의 어려운 상황을 같이 해결해주지도 도와줄 수도 전혀 없었다. 동료들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하물며 더욱 최악은 나의 고통을 즐기는 이조차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
- 그냥 일상 NCS시험 후 나의 심정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날씨:살짝 쌀쌀 2022년 2월 24일 금요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기업 중 한 곳의 NCS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서류 합격만으로도 마음이 정말 감사하고 NCS시험을 볼 기회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NCS시험은 어려운 시험이다. 진심 그냥 어려운 시험이다.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알 것이다. 나는 여러 곳에서 NCS시험을 치러보았다. 어림잡아 기억나는 곳만 3곳이다. 첫 시험은 NCS가 뭔지도 모르고 기본서만 프린트하여 읽고 난 후 시험을 보러 갔다. 뭐 당연히 성적은 가관이었다. 꼴찌는 당연하고 바로 위의 성적의 소유자와 몇 점 차이가 날지는 상상도 안된다. 어쨌든 첫 NCS시험 경험을 필두로 일이 없을 때 가끔 공기업에 또 합격하여 NCS시험을 ..
- 그냥 일상 멍한 하루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날씨:이제 완전 봄 2022년 8월 회사에서 나온 후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국가에서 주는 실업급여도 마지막까지 다 받아서 떨어지고 이제 진짜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답답하다. 토익스피킹 시험을 치른 후 IH등급을 받은 후 NCS를 공부하며 공기업을 취업을 준비했다. 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공기업시험 열심히 공부한다고 그냥 합격하는 게 아니니... NCS공부를 하다가 현타가 와서 공기업보다는 취업자체에 목적을 두자는 생각으로 NCS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나마 남아있던 통장의 잔액이 뚝뚝 수도꼭지에 물 틀어놓듯 떨어져서 잔고가 위험한 상황이 되니 마음이 착잡하고 쓰라리며 지난 과거의 후회와 반성할 일들 그리고 당장 급한 '돈'들이 머릿속을 스친다. 그러면서 멍하게 ..
- 그냥 일상 회사 면접보러갈 때 읽기 좋은 글! 일기형식으로 면접보러갈 때 읽으면 좋은 글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본다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많이 쌀쌀 간간히 눈 내림 22년도에는 지원한 회사 어느 곳에서도 연락이 오질 않았는데 23년에 드디어 첫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은 대략 15분 정도 진행됐다. 무엇보다 지난 4개월 수많은 지원서가 떨어지고 면접을 봐본 적 조차도 없었는데 처음 주신 면접기회에 감개무량하다. (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면접에 관하여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이 있다. 다음을 위해서 이번 면접에서 아쉬웠던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분위기 파악을 신속히 못했다. 면접장은 그 어느 곳이든 분위기가 전부다 다를 것이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