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후기 마샬 액톤 스피커 사용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세옥이입니다. 오늘은 '마샬 액톤1 스피커' 사용 후기에 관하여 작성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저는 마샬 액톤1 스피커를 선물로 몇 년 전에 전 여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선물로 스피커를 사준 이유는 평소에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르며 행복하는 모습을 자주 봐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마샬 스피커를 사용하고부터 고품격으로 음악 듣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스피커가 음악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 생겼나 사진으로 봐볼까요? 마샬 액톤1 스피커는 브랜드 명칭인 'Marshall' 이 정면에 로고로 박혀있으며 사각형의 디자인을 가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물건을 볼 때 디자인도 보는 ..
- 국내여행 2022 대구힙합페스티벌 방문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세옥이 입니다 :) 2022년 대구힙합페스티벌 방문 후 솔직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봅니다 이런식으로 사이트에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 표 값은 토요일 당일권으로 5만원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양일권은 9만원입니다) 과거에 페스티벌을 오후 2시경에 갔다가 오후 6시경부터 체력이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축제는 오후 6시경에 도착하여 구경하였습니다. 경기장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었고 T자 모양의 무대였습니다. 들어가서 친구랑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지금부터가 리얼 후기입니다. 일단은 필자(청자켓 상남자)는 친구가 힙합을 좋아해서 따라가게 됏습니다. 그래서 가수와 노래를 잘 모른 상태로 가서 즐거우면 즐거운거고 아니면 그냥 보는거고 그런 마인드 ..
- 그냥 일상 '글쓰기 주제 정하기'를 글로 써보기(with.만다라트) 뭐가 바빴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글쓰기를 꽤 못하다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오늘 주제는 '글쓰기 주제를 정하기 위한 글쓰기'이다. 만다라트(연꽃기법)를 알게 된 후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어 글쓰기를 이어 나가 보고자 주제를 정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만다라트 : 활짝 핀 연꽃 모양으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상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사고 기법이다. 일본의 마츠무라 야스오가 개발했으며, ‘연꽃만개법’ 또는 ‘MY 기법’이라고도 한다. 연꽃 기법에 사용되는 차트는 불교의 만다라 형태와 유사하다고 하여 ‘만다라트(Mandal-Art)’라고 불린다. 위의 사진 같은 방식으로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작성해보는 것이다. 내가 작성할 글쓰기 주제 A. 사진에 관한 포스팅 작성 필자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생소..
- 그냥 일상 인천 서구 가정동 '천마산' 정상 등정 후기(wtih. 청라신도시 사진) 오늘은 등산 리뷰를 살면서 처음 작성한다. 인천 서구 가정동 하나아파트와 딱 달라붙어있는 하나아파트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인 '천마산'이다. 산을 마스코트라 하기엔 너무 거대한 것 같아서 맞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참고로 이 글은 인천 서구 가정동 '천마산'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이 가장 크다는 점이 있다. 필자는 21년 8월에 아파트를 이사하게 되었다. 본래는 인천의 다른 구에 살다가 회사를 이직하면서 집을 한번 옮기게 되었다. 당시 이사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사는 생각보다 서류와 짐 옮기기 등 해야 할게 많았고 힘들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아등바등 살면서 모은 돈으로 여기저기 조금 알아본 후 부랴부랴 이사를 했고 집이 많이 넓어진 게 가..
- 그냥 일상 통풍 통증은 어떨까? (with. 통풍 사진) 안녕하세요 세옥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앓고 있는 만성질환인 '통풍'에 관하여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통풍 통증에 대한 개인의 심정 두 번째, 사진 공유 통풍 있다고 그 심정에 표현하는 글이 몇 개나 될까요? ㅋㅋ 블로그에 관하여 공부하던 중 자신이 작성하고 싶은 주제나 관심거리가 아닌데 수익 등의 목표에 의한 의무감에 작성하는 글이 블로그 운영에 대한 부담감을 가중시키거나 불편함을 일으켜 블로그를 도중에 안 하게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구절을 읽고 수익을 위한 블로그 관리와 내가 개인적으로 작성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구분하여 블로그를 운영해보자 마음을 먹게 되었고 오늘은 제가 작성을 하고 싶은 주제에 관하여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16살(중학교 3학년) 시절에 무릎에 물이 차 ..
- 그냥 일상 회사 면접보러갈 때 읽기 좋은 글! 일기형식으로 면접보러갈 때 읽으면 좋은 글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본다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많이 쌀쌀 간간히 눈 내림 22년도에는 지원한 회사 어느 곳에서도 연락이 오질 않았는데 23년에 드디어 첫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은 대략 15분 정도 진행됐다. 무엇보다 지난 4개월 수많은 지원서가 떨어지고 면접을 봐본 적 조차도 없었는데 처음 주신 면접기회에 감개무량하다. (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면접에 관하여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이 있다. 다음을 위해서 이번 면접에서 아쉬웠던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분위기 파악을 신속히 못했다. 면접장은 그 어느 곳이든 분위기가 전부다 다를 것이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회사..